일본에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됐던 ‘노후난민(老後難民)’, 즉 노인들이 의식주를 해결하기 힘들거나 사회와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현상이 한국도 심각하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다. 6·25 전쟁 이후 고생 끝에 경제를 일으키고 자식농사를 마친 노인들은 부족한 노후자금과 외로움 속에 힘든 삶을 살고 있다. KBS1 에서는 2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노후난민’ 편을 통해 현 실태와 이를 막기 위한 방안을 알아본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은 금융사기의 가장 큰 피해자다. 피해 노인들은 대부분 어려운 형편으로 홀로 살거나 금융지식이 없어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사 빈곤율 45% 한국의 ‘노후난민’ 실태…KBS1 ‘시사기획 창' 244회>
▶김OO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배달되는 도시락 하나를 가지고 하루를 나누어 먹습니다. 나라에서 준다는 보조금으로는 월세 및 전기세 등을 제외하면 손녀딸과 식사한끼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복지관에서 배달되는 도시락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배달이 되는데, 그나마 복지관에서 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하루에 나누어서 먹기도 해서 괜찮지만 일요일이 문제입니다. 손녀딸도 있는데..
일요일도 도시락 배달을 나가고 싶습니다.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김OO어르신에게 일요일 한끼 도시락 한끼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OO어르신)
▶박OO어르신 역시 국가 보조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월세며 전기세며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박OO어르신이 선택한 길은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폐지를 줍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관절염 등 걷기 힘든 질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길거리로 나와 폐지를 줍습니다. 하루에 꼬박 주워도 4,800원~5,000원 수준입니다. 그나마 복지관에서 배달되는 도시락을 가지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먹고는 있지만 역시나 일요일이 문제입니다. 폐지줍는 돈으로 꼬박꼬박 모으셔서 어르신이 한끼를 먹는거라곤 라면뿐입니다.
어르신이 한끼로 라면을 먹는걸 지켜볼 순 없었습니다. 도와주세요. (박OO어르신)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세상엔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은 정말 꾹 참을겁니다.
5월은 가족의 날입니다. 어린이 날도 있구요, 어버이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이번 주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가족회식을 하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될지 ...
이건 저희들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위에는 현재도 다음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47명 어르신들에게 일요일마다 도시락 배달을 나가고싶습니다. 일요일분까지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일요일에도 굶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도와야겠습니다.
밥 먹고 나서 커피한잔을 줄이고
덥다고 회사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덜 먹어야겠습니다.
이마트 수원점, 서민주거개선협회, 지역사회의 파리바게트 등 지역사회 내 업체의 후원으로 도시락 배달, 쌀 등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어르신의 한 끼를 책임 져 주세요.
경제는 점점 더 발전 해 가는데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그마한 수고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토요일까지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47명의 재가어르신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공식적으로 도시락이 배달되지 않아 끼니를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하실 때가 많습니다.
어르신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여러분이 동참 해 주세요.
| 희망목표액 | 684만원 | 집행시기 | 2012.08.01 ~2013.08.01 |
|---|---|---|---|
| 집행계획 | 52주(일요일)x47명x2,800(한끼 도시락비용) | ||
| 집행기관 | 버드내노인복지관 sw0675@naver.com | ||
희망통장이란? 카페회원들과 함께, 카페 이름으로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모금위젯 입니다. 통장을 퍼간 후 첫 기부시 Daum이 1000원을 후환합니다!
| 기부자 | 기부금 | 희망메시지 |
|---|---|---|
| 김진권 | 3,000원 | 김진권님이 희망모금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7.04 17:28 |
| 이방인 | 3,000원 | 힘내세요. 2012.07.04 16:56 |
| 숨은천사 | 5,000원 | 숨은천사님이 희망모금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7.03 17:59 |
| 숨은천사 | 507원 | 지식마일리지 기부로 참여하였습니다. 2012.07.02 19:12 |
| 숨은천사 | 1,000원 | 숨은천사님이 희망모금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7.02 19:12 |
| 숨은천사 | 10,000원 |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2012.07.02 18:43 |
| 숨은천사 | 500원 | 지식마일리지 기부로 참여하였습니다. 2012.07.02 18:43 |
| ariel | 10,000원 |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12.06.29 18:14 |
| 수원북부_윤경수팀장 | 1,000원 | 수원북부_윤경수팀장님이 희망모금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6.29 18:11 |
| helper | 10,000원 | 어르신 존경합니다. 2012.06.29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