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팠어요.
갑자기 걸음도 안걸이지고
나도 모르게 넘어지고 밥도 못 먹었어요.."
- 혈액암에 걸린 꼬마소녀 -
작년 8월부터 스네하는 아주 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몸은 늘 열이 끓어 뜨거웠고, 잘 걷던 아이가 걸음도 못떼며
휘청거리다 쓰러지는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었습니다.
자꾸만 축축 늘어지는 아이를 더 볼 수 없었던 엄마 아빠는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 시내의 병원에 가 진단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병명인, '소아 혈액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네하를 무작정 입원시킨 그날부터 아빠는 쉬지 않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몸을 다치게 되었지만 잠시도 일을 쉴 수 없기에
다친 몸을 이끌고 릭샤(자전거) 운전을 하며 현재는
한달에 4만원 정도의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벌이로는 스네하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일주일에 3회에 걸쳐 5~6L의 피를 공급 받아야 하는데
하루 병원비로만 2,000루피(한화 6만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네하는, 밀린 병원비 2랙(한화 약 44만원)을 갚지 못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갚지 못한 병원비 뿐 아니라 골수 이식 수술비가 있어야만
지금껏 지탱해온 여린 숨결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스네하는 오늘도 엄마의 목에 매달려
집에 가자는 칭얼거림만 반복 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서명 하나가 스네하의 한 숨결이 되고 하루가 되어
스네하의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부디.. 스네하를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모금검토기준 |
없음
(모금집행 예측이 어려운 모금) 수혜대상이 모호하거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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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의견 | 스네하의 서명이 진행 되는 중, 인도에 돌고 있는 댕기열병에 걸려 스네하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명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희망목표액 | 2,600만원 | 집행시기 | 2012.11.01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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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계획 | 현재까지 밀린 병원비 ------ 2랙(한화 약 440만원) 차후 발생 병원비 + 수술비 - 10랙(한화 약 2,200만원) =============================================== 총 합계 26,000,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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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기관 | 월드쉐어 | ||